기뻐하는 양의지-최승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4 18: 4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원정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두산 포수 양의지, 투수 최승용 배터리가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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