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외야는 나만 믿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7: 40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두산 우익수 케이브가 키움 송성문의 잘 맞은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곽빈과 기뻐하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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