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격려하는 최재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5 17: 43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문동주가 LG 김현수에 선제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자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2025.06.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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