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취점 만든 김재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7: 58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 두산 김재환이 선취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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