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이 3회말 2사 3루 이재현의 좌익수 앞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15 / foto0307@osen.co.kr
김재성, 득점 성공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5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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