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환영 받는 김재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8: 17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수비 이닝이 끝난 뒤 두산 김재환이 곽빈의 인사를 받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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