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꽉 쥔 롯데 선발 이민석, '1사 만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5 18: 20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롯데 선발 이민석이 SSG 김성욱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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