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아쉬움에 그대로 얼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8: 38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키움 포수 김건희에게 견제사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미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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