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실책 틈타 홈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5 18: 41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1,3루에서 한화 1루주자 채은성이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에 실책을 틈타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2025.06.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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