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위치에 떨어진 어준서의 타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8: 42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두산 선발 곽빈 3루수 임종성이 키움 어준서의 번트안타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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