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가 아쉬운 곽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8: 53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두산 선발 곽빈이 6회초 이닝을 마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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