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2사에 윤성빈 카드 꺼내는 롯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5 19: 11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롯데 윤성빈이 주형광 투수코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5.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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