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부러진 배트 주워 주는 고영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5 19: 15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고영표가 6회말 1사 2루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을 2루수 땅볼로 잡고 부러진 배트를 집어 주고 있다. 2025.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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