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 상황 롯데 전준우의 뜬공 타구를 SSG 중견수 최지훈이 잡아내고 있다. 2025.06.15 / dreamer@osen.co.kr
인천 홈 팬들 기쁘게 만드는 SSG 중견수 최지훈의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5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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