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고 기뻐하는 김택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9: 30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두산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8회초 위기를 지운 뒤 야수진과 기뻐하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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