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굳은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5 20: 47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6.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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