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마음은 급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5 20: 52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는 문동주, LG는 송승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에서 한화 조동우기LG 박해민의 기습 번트 타구를 쫓고 있다. 박해민은 내야 안타. 2025.06.1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