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손연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들이를 나온 것으로 보이는 손연재의 모습. 손연재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코디하고 독보적인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손연재의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베이비 페이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누가 아이 엄마라고 믿나요’ ‘진짜 예쁘다’ ‘청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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