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 화기애애한 대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7 19: 08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과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한일수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오스카 츠요시 총영사와 일본 학생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기위해 자리하고 있다. 2025.06.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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