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일가왕전 가수 아즈마 아키가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6.17 / foto0307@osen.co.kr
한일가왕전 가수 아즈마 아키, 한일수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시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7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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