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3점 홈런에 신나는 한화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7 19: 21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3회초 2사 1,3루 중월 3점 홈런을 친 안치홍에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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