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추격 찬스 살려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7 19: 34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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