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에 고통스러워하는 허경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7 19: 49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KT 허경민이 KIA 김도현의 투구에 맞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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