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날리는 데이비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7 20: 08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만루 NC 데이비슨이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 2025.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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