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사사구에 고개 떨군 장현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7 20: 09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만루 상황, 권희동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지며 실점 허용한 LG 장현식이 고개를 떨군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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