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좌익수 임지열, '몸 사리지 않고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7 20: 13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루 상황 키움 좌익수 임지열이 SSG 한유섬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6.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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