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실책에 무너지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7 20: 40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8회초 1사 2루 한화 이글스 이도윤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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