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KBO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7 20: 43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 신민재의 헛스윙 삼진때 1루 주자 박해민이 도루 성공하고 있다. KBO 첫번째 12시즌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 2025.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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