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수비를 앞두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2025.06.17 / dreamer@osen.co.kr
생각에 잠긴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7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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