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폭투 틈타 홈 밟는 정준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7 20: 47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3루 상황 키움 오석주의 폭투를 틈타 주자 정준재가 홈을 밟고 있다. 2025.06.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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