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탁,'7회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7 21: 15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KIA 성영탁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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