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실점에 고개 떨구는 키움 윤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7 21: 44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김윤하, 방문팀 SSG은 미치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 3루 상황 SSG 김찬형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키움 투수 윤현이 아쉬워히고 있다. 2025.06.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