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윤영철,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에서 KT 소형준이 KIA 박찬호의 타구에 깜짝 놀라고있다. 2025.06.18 /sunday@osen.co.kr
소형준,'박찬호 정면 타구에 깜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8 19: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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