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홍민기가, 방문팀 한화는 엄상백이 선발 출전했다.
심판들이 2회말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김동혁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때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후 더그아웃에 볼이 빠지자 1베이스 진루로 득점을 인정했지만, 이후 합의를 하고 다시 3루로 돌아갔다. 2025.06.18 / foto0307@osen.co.kr
김동혁 득점에 대해 합의하는 심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8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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