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적시타에 환호하는 KT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8 19: 49

1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윤영철,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2,3루에서 KT 허경민의 중월 적시타때 홈을 밟은 장성우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6.1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