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2루타에 기뻐하는 SSG 고명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8 19: 55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고명준이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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