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최성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8 20: 14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를, NC는 김녹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NC 최성영이 LG 문성주를 내야 땅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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