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옆구리 휑한 노출 드레스…♥최정훈 긴급 등판할 수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6.19 14: 51

배우 한지민이 한 행사장에서 여신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시선을 싹쓸이한 한지민은 파격적인 노출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19일 한지민은 소셜 미디어에 속이 꽉 찬 하트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한지민은 여신이 강림한 듯한 미모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가 됐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한지민이다.

단순히 우아함 만으로 시선을 싹쓸이한 건 아니다. 한지민은 양쪽 옆구리를 노출시키면서 한지민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한지민의 매력에 팬들의 댓글도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준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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