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급한 마음에 악송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18: 56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만루 SSG 투수 박시후가 키움 주성원 땅볼에 송구 실책을 범하며 3루주자 송성문의 득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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