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아웃되는 어준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19: 26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만루 키움 최주환 땅볼 때 SSG 포수 조형우가 1루수 고명준의 송구를 받아 홈에서 어준서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S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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