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김선기, '만루 위기 지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20: 37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키움 김건희, 김선기 배터리가 6회초 1사 만루에서 SSG 오태양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넘긴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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