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의 위엄"…S.E.S. 바다, 유진과 여전한 '요정 미모' 과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6.20 10: 22

가수 바다가 유진과 투샷을 공개했다.
19일 바다는 ‘우리가 가는 길이 길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바다와 유진이 카메라를 보며 워킹을 하는 모습. 두 사람의 당당한 태도와 1세대 대표 아이돌다운 아름다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자신감 뿜뿜’ ‘왜 두 분은 안 늙나요?’ ‘나의 영원한 아이돌. 언니들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유진은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