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우 맞이하는 최지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22: 20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1회초 1사 1루 SSG 석정우가 역전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최지훈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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