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현, 운 좋은 더블 플레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0 21: 01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삼성은 김대호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승현이 7회초 무사 1루 김지찬의 타구를 잡아 귀루 못한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까지 잡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5.06.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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