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선제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7: 30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1회초 무사 2루에서 두산 김동준이 선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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