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KIA는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KIA 박찬호의 타구를 직접 처리한 SSG 김광현이 이지영 포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5.06.21 / soul1014@osen.co.kr
김광현,'정면 타구 정확하게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21 17: 50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