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박해민 도루 저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7: 5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2회말 2사 1루에서 LG 박해민이 두산 이유찬에 태그아웃 당하며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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