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만루에서 KK로 위기 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21 18: 15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의 선발투수는 오원석,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나선다.
KT 오원석이 4회초 2사 만루에서 NC 김형준에게 삼진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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