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정수빈, 안타를 지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8: 31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5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LG 오스틴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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