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1루에 베이스 커버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21 18: 50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이 선발로 나섰다.
6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견제에 걸렸지만 LG 손주영이 1루 커버에 들어가지 못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2025.06.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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